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충청권 광역철도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의외로 2015년경 노선명 선정에 문제가 있었는데 [[경부선]]과 [[호남선]]을 모두 경유하기 때문이다. 그렇다 보니 [[수도권 전철 경의·중앙선|경의중앙선]]처럼 양쪽 이름을 다 가져다 붙일 수는 없었던 상황. 결국 충청권 광역철도라는 명칭으로 결정되었다. 다만 아직까지는 사업명이기에 향후 개통이 임박하는 시점에 새로 노선명을 제정할 수도 있다. * [[천안시]] 방면 연장 계획은 없으나 천안역 신축 계획과 연계하여 기존의 경부선 철도를 사용하여 조치원역에서 천안역까지 연장하자는 제안이 있다. 해당 제안이 실현될 경우 천안-조치원-대전 사이의 교통 환경을 개선할 수 있고 그와 동시에 [[수도권 전철 1호선]]과의 연계를 통해 인근 아산시와 평택시의 환승 수요를 노려볼 수 있으며, 세종시의 경우 남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한 북부의 개발을 천안과의 연담화를 통해 개선하는 등의 장점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. * 충청권에서 [[수도권 전철 1호선]] 이후 두번째로 개통 예정인 [[광역철도]]이다. * [[대전-세종-충북 광역철도]]와는 독립된 별도의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지만, 충청권 내의 여러 광역철도 사업과 구상들이 넓은 의미의 '충청권 광역철도'라는 개념을 사용하고 있었고 이들 사업들을 교통정리하는 과정에서 두 개의 사업으로 구체화된 것이다 보니[* 현재의 '''사업명'''으로서의 충청권 광역철도는 계룡-신탄진(1단계), 신탄진-조치원(2단계 일부), 계룡-논산(3단계), 오정-옥천(옥천지선) 등 총 4개의 사업을 하나의 광역철도 노선으로 묶어 직통 운행하는 것으로, 대전-세종-충북 광역철도는 반석-세종행복도시(대전 1호선 세종 연장) 및 조치원-청주공항(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일부) 사업을 한 노선으로 묶은 것으로 각각 정리한 것이다.], 충청권 지역 신문들을 비롯한 다수의 언론들에서 본 사업과 대전-세종-충북 광역철도 사업을 엄밀히 구별하기보다는 '충청권 광역철도 사업'이라는 이름 하나로 뭉뚱그려 보도하는 경향이 짙다.[* 가령, [[KBS청주방송총국|KBS청주]] 뉴스에서 '충청권 광역철도'로 운을 띄운 다음 청주시청 교통정책과장을 인터뷰하는 기사가 있는데 이 경우는 엄밀히 말하자면 대전-세종-충북 광역철도를 지칭하는 것이다.] * 폐역들 중에서는 [[오정역]][* 과거 [[경부선]]의 [[신호장]]이었으며, 1978년에 폐역되었고 이후에는 [[대전조차장역]]이 오정역을 대신하게 되었다.]만 부활했으며, 1단계 구간의 [[원정역]], 3단계 구간의 [[신도역]], 옥천 지선의 [[증약역]]은 부활하지 못했다. 다만 다른 폐역들과 달리 [[신도역]]은 인근 [[엄사면]]에 아파트 단지들을 비롯해 다수의 주거지가 분포해 있고, [[계룡대]] 수요도 챙길 수 있기 때문에 광역전철 전용역으로 부활할 여지는 남아 있으며, 지역 국회의원들이 공약으로 내걸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